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베르투 카를루스 (문단 편집) ==== [[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]] ==== || [[파일:roberto carlos in inter.jpg|width=100%]] || 그는 비첸차와의 경기에서 신고식을 치러 27미터 [[프리킥]]으로 1-0 결승골을 넣었다. 그러나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의 카를로스는 부진했는데, 소속 구단은 세리에 A를 7위로 마무리했다. 또한 인테르에서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동했으나 불완전한 수비로 굳건한 입지는 아니였다. 인테르에서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동했으나 불완전한 한 시즌만 뛰고 인테르가 이반 사모라노를 영입하기 위해 카를로스+현금으로 트레이드가 성립되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.[* 여담으로 이후 카를로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량이 만개하며 세계적인 레프트백으로 자리잡게 되지만 당시 이미 나이가 많이 들었던 사모라노는 인테르에서 부진한 모습만을 보였고 이후 새로 영입된 [[호나우두]]와의 주전 경쟁에서 압도적으로 밀려 백업 공격수가 되었고 인테르 시절 리그에서 총 101경기에 출전해 26골만을 득점하며 인테르 최악의 영입 중 한명이 되었다. 게다가 이후 인테르는 카를로스가 떠난 뒤 영입하거나 유스에서 승격한 대체자들이 연달아 망하면서 믿고 맡길만한 전문 레프트백이 부재하다는 레프트백 저주에 시달리고 만다.(인테르의 레프트백 저주는 이후 06/07 시즌이 돼서야 [[파비오 그로소]]와 [[막스웰]]이 영입된 뒤에야 해결되게 된다.) 이후에도 축구계에서도 가끔 역대 최악의 선택 중 하나로 언급되곤 한다.] 이후 2005년,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호베르투 카를루스는 [[로이 호지슨]] 당시 인테르나치오날레 감독이 그를 측면 공격수로 기용하려 했지만, 카를루스는 좌측 수비수로 계속 뛰기 원했다고 밝혔다. 카를루스는 [[마시모 모라티]] 인테르나치오날레 구단주에게 "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살펴봤지만 해결책이 떠나는 것 밖에는 없다"라고 말을 건냈다. 본인 말에 따르면 윙어로 뛰면서 7경기 7골을 기록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